1월25일 구매해서, 75일만에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시국이 시국인만큼 이해하며 기다렸네요... 다른 한곳도 코로나로 6주간 늦었지만, 늦어진사유와 발송날짜를 일일이 보내주셨었어요 약 5번정도의 문자를 받았습니다. (늦어져 죄송하다고 양말한켤레 서비스로 넣어주셨음) 근데 여기는 딸랑 코로나로 지연된다는 문자한통이 다였고 그 이후 어떠한 연락도 없었네요. 지금 받아본 제품안에도 어떠한 죄송 문구하나가 없습니다 너무 고객방치 하는건 아닌지... 다른곳과 너무 비교되는 서비스에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.. 옷 취소를 할까 몇번을 고민했던지...급하지도 않고 옷도 얇아서 어짜피 날 풀리면 입을수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자 식으로 자기합리화 시키며, 아무 클레임없이 마냥 기다렸네요..기다린만큼 막 이뿌진 않아요~ 신축성 전혀 없고, 가슴쪽 셔링이 가슴쪽에만 있었음 더 예뻣을텐데 배꼽까지 주름이 쭉 잡혀있어 자칫 배가 나와보이네요... 여리여리해 보이긴합니다